경남진주 최순
답변 고수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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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할게 정말 없는거 같아요 ㅋ 산 바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노래도 순정만화 도 좋아하고 ㅋ 꽃을 제일 좋아합니다 치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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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꽃 패랭이꽃
도매가격으로
판매합니다
딸기 다라이
한다라이 일만원 합니다

꽃집에서 한포기 4000원 합니다 꽃집보다는 한포기가
세배로 양이많고 개수가 많답니다

잔디꽃 한포기가
10포기내지 5포기로
나누워서 심는답니다


5포기 담으면 딸기다라이
한다라이 됨니다
한다라이 아니되면
한두포기 더 담는답니다

지금 심으시면 늣봄부터 가을까지
잔디꽃 볼수 있답니다

봄부터 늣가을까지 꽃을
보여주고 겨울에는 쿨쿨
자는것 같지만
신기하게 봄이면 식구가
늘어서 파릇파릇 하게 올라옵니다

전원주택 에서 20만원
사가신분
산소에 심는다고 오만원어치
사가신분들

요즘은 전원주택 마당 잔디꽃 뽑고 패랭이꽃 으로 심는답니다

하우스 잔디꽃 은 지금부터 꽃을피고 금방 꽃이 지지만
노지월동 잔디꽃 은 늣 봄부터 늣가을까지 꽃을 보여주거든요
피고지고 피고지고 ^^♡

010 7589 0032
·좋아요 16
Farmmorning
·
반갑습니다
잔디꽃
패랭이꽃

예쁜꽃
판매에 도전해 봅니다

딸기다라이
한다라이에 일만원 합니다

송엽국 판매합니다

애네 월동입니다
하우스 꽃이 아니고
저희 노지 밭에서
키웁니다
하우스 잔디꽃 은
꽃을 한달정도 볼수있지만
노지월동 패랭이꽃 은
가을까지 꽃을 볼수있답니다

택배비 4000원입니다
010 7589 0032

돌사이에 심어놓아도
예쁨니다

요즘은 전원주택 에서
잔디빼고
패랭이꽃 심는답니다
산소 에도 심는답니다
벌초안해도 되고
한번 심으시면 해마다
꽃을 보여주거든요

암때나 심어놓으면
진짜
집이 환하고 빛이나지요

집이 꽃으로 가득 메워
오시는분 마다 꽃이 참
예뻐요 ㅋ
그소리 들을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송엽국은 아직도 자고 있답니다 ㅋ
애네 노지월동 이라서요
대신 꽃을 봄부터 늣가을까지 보여주거든요
애네는 4월 말경에 내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어느정도 자리 잡아야
보낼수 있거든요
·좋아요 24
Farmmorning
자유주제·칭찬해요
소금
소금을 충분히 먹을 수 없는 육지 동물들은 우리 인간과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제외하고는 100년을 사는 동물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금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바다 동물들은 천적에게 잡아 먹히지만 않으면 과반수가 100년은 기본으로 살고 200년 이상 사는 것들도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랍스터는 150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흰수염고래는 200년까지 살고,
🎈🔸️북극고래는 220년까지 살고,
🎈🔸️바다거북이는 300년까지
🎈🔸️그린란드 상어는 512년까지 살고
🎈🔸️북방조개는 507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물곰은 1550년까지 살고
🎈🔸️붉은 해파리는 영생불멸한다고 합니다

이것들 말고도 바다에는 200년 이상 사는 동물들이
밝혀진 것보다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바다 동물들이 이렇게 장수할 수 있는 것은 염도가 3%나 되는 짠 물과 짠 먹이를 먹으며 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간도 소금을 가장 많이 먹는 독일인과 일본인들이 세계 최 장수 국가라는 것만 보더라도 소금이 불노수라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저는 6년째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라는 소금을
30그램 이상을 먹고 있지만 혈압이 높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던 20여 가지에 달하던 크고 작은 모든 질환들이 기적같이 다 사라졌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 뿐만아니라 고염식을 시작한 후로는 감기 한번 안 걸렸고, 배탈 한번 나본 적이 없고, 세상에서 가장 흔하다는 잇몸 질환이나 혓바늘 한번 생겨본 적이 없고, 안구 건조증이나 피부 건조증이나 부스럽 한번 생겨 본 적이 없고, 어깨나 허리나 무릎이나 팔 다리 한번 아파 본 적이 없고, 근육통 한번 발생한 적이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 정도면 소금이 만병통치약이고 불노수가 아니겠습니까?

반대로 암이나 당뇨나 고혈압이나 심장마비 같은 큰 질환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는지 찾아 보십시요.
저는 6년째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단 한 사람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 증거로 이렇게 큰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체내 염도가 0.3%가 넘는 사람이 없고 체온도 36도가 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소금을 마음껏 먹을 수 없는 육지 동물들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0.4% 이상의 염도를 유지하는데 설탕과 고기를 밥먹듯 하는 인간이 0.4%도 안 된다면 그 몸이 무사할 수가 있겠습니까?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루에 소금은 10그램도 안 먹으면서 설탕은 평균 50그램 이상을 먹다보니 짭쪼롬해야 할 혈액이나, 림프액이나, 뇌척수액이나, 소화액이나, 눈물, 콧물, 침까지도 달달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고도 건강하기를 바라십니까?

당뇨가 별건가요.
짭쪼롬하게 나와야 할 소변이 달달하게 나오는 것이

바로 당뇨입니다.
인간은 단 것을 먹으나, 쓴 것을 먹으나, 신 것을 먹으나,
어떠한 것을 먹어도 소변으로 나올 때는 반드시 짭쪼롬하게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소금은 너무 적게 먹고 설탕은 너무 많이 먹다 보니 그렇게 많은 양의 설탕을 도저히 짭쪼롬하게 중화를 시킬 수가 없어 소변이 달달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변만 달달하게 나온다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혈액을 비롯한 모든 체액이
달달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나뚜루 아이스크림 한 개를 먹으면 설탕을 20g을 먹는 것입니다. 거기다 짭쪼롬해야 할 반찬들은 달지 않은 것이 없고, 짠맛으로 먹는 짱아찌와 젓갈까지도 달달하고 후식이나 간식으로 먹는 것들 까지도 설탕이 안 들어간 것이 없고, 심지어는 건강하라고 먹는 건강식품들까지도 달지 않은 것이 없으니 이러고도 하루에 먹는 소금 10그램 가지고 그렇게 많이 먹는 설탕을 짭쪼롬하게 중화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거기다 술이나 커피나 달달한 음료수는 또 얼마나 많이 먹습니까?
이러고도 소변이나 모든 체액들이 짭쪼롬 해지기를 바라신다면 착각도 엄청난 착각입니다.
이쯤 되면 온갖 질환들이 창궐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이래도 의사들 말만 믿고 저염식을 고수하시겠습니까?

🎈⚀低鹽(저염) 高糖(고당)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이 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서 질병 없는 사회를 만듭시다.

좋은 건강정보 잘 참고 하시여.
모두 다 만수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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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56
♡ 멍멍멍! ♡

외딴 바닷가
섬마을에 바위섬을 집을 삼아
파도치는 바다만 바라보고 있는
누렁이는
언제부터인가
말 없는 저 바다를 홀로 지키는
외로운 등대가 되었다는데요.

지나다니는
동네 사람들도 마음이 아파
먹을 것도 줘보고
집을 지어 다른 곳으로 데려도
가봤지만

파도치는
갯바위가 내집이라는 듯
하루 이틀...
일 년.... 이년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곳을 떠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휴…. 저러다
누렁이가 병나겠네“

동네 사람들이
가져다주는 먹을거리로
하루를 견디며
바다만 바라보고 있는 누렁이를 보면서
애먼 가슴만 쓸어내린다는 사람들은
가슴 시린 지난 이야기 하나를
뱉어놓고 있었습니다.

때는 이년 전.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해녀질로 물 숨 참으며
숨비소리 한번이
자식들의 연필이 되고
공책이 되어가며
참을 수 있었던 만큼의 행복은
간곳없고

자식들 조차 오지 않는
한나절 같았던 행복이 사라진 빈집을
홀로 지키며
하루 물질로 근근이 세월을 지켜가던
할머니에게

“동삼 댁….
강아지 한 마리 키워봐
어제 우리 삼돌이가 새끼를
다섯 마리나 낳았지 뭐여“

꽃들은 한창인데
자신만 늙어가는 것 같은 할머니에게
같이 걸어줄 누군가가 있다는
희망이 늘어날 때마다
무럭무럭 자란 누렁이는
이젠
물질 나가는 할머니를 따라가
망사리 띄워놓은 물속에서
나올 때까지 지켜주며

“누렁아...
한 번만 들어갔다 나가꾸마
쫌만 기둘려...“

할머니는
갯바위에 붙어 물질 한 번 하고
누렁이 한번 쳐다보고

누렁이는
할머니가 물속에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멍멍....“

소리 지르며
내가 옆에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응원까지 보내주는
​살뜰히 챙김에 마음이 녹고....
함께하는
따스함에 미소가 지워지는...

의지하며 걷는 꽃길 같은 날들 속에
할머니와 누렁이는
서로의 기적이 되어갔습니다.

시커먼
성게 가시에 찔린 것 같은
통증에 밤새 몸이 아파
물질도 못 나가고
밭에 나가 일을 할 때도
잘 걷지 못하는 할머니 곁을
꼭 붙어 다니며 둘만의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요.

“멍멍...“
(조심하라고)

”멍멍멍“
(집에 가자고)

살뜰히 챙겨주는 누렁이를 보며
지겹던
하루의 기쁨이...
부질없던 세월에 행복이....
별처럼 꽃처럼 찾아온 것 같았습니다.

다음 날
잿빛 하늘이 비친 바다에
화가 난 듯 불어대는 바람 따라
덩달아 일렁이는 파도를
담장 너머 바라보고 있던 할머니가
마당을 가로지르는 빨랫줄에 걸린 해녀복을 걷어와 툇마루에 앉아 주섬주섬 물질 나갈 채비를 하는 모습에

“멍멍…. 멍멍....“

“누렁아..
오늘은 물질 나가지 말라꼬?”

“멍..”

“개안타....
오늘이 우리 누렁이 병원 가는 날 아이가?”

“멍..”

“퍼떡 물질해가꼬
시장 가서 팔아가 우리 누렁이 밥도 사고 병원도 가고 그카자 알았제?“

그렇게
둘은 바늘과 실처럼
먹물색 같은 바다로 걸어가고 있었고

어느 날처럼
물질하는 할머니를 지켜주고 있던 누렁이는 내리는 비를 소롯히 맞아내며 할머니가 나오기만 기다리다

“멍멍멍…….
멍멍…. 멍멍멍……. 멍멍“

쉼 없이 짖어대는 누렁이 소리에
동네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더니

“우야겠노...
동삼댁 할매가 이 날씨에
물질하러 들어갔는가베....“

누렁이는
기다림이란 희망 하나로
함께 할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간
할머니가
물속에서 올라올거라고 믿으며
오늘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멍멍멍……. (집에 가자고)"

* 노자규의 골목 이야기 *
·좋아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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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년 봄
넘어짐 허리뼈 금이
가서
병원 한달 입원중 건너편 입원환자님
엄청 고통스럽게 진통제 놔주세요

간호사님 연속해서 호출

엄청 괴롭게 신음하시며 힘들어
하셨답니다

엽에 다가가 빠른쾌유 기원합니다
하고 힘내세요

했더니 미안하다는 말과함께
뼈마디마디가 송곳으로 찌르듯이
아프시다며 죽고싶다고 말씀을
하셨답니다

어디가 아프신건지 걱정스럽게
질문했더니 ㅜ

대상포진 이라고 합니다

환자분 말씀이
대상포진 앎은지 2년 넘으셨대요
보름동안 아프지 았아야 예방접종 이
가능한데

퇴원하시면 일주일내 또 다시 입원
이런식으로 2년을 병원에 들락날락
하신다고 ㅜ

대상포진 감염되시면 계속 재발이되서
예방접종을 못하셨대요 ㅜ

보름동안 대상포진이 안 나타나야
예방접종 을 할수 있는데
보름전에 또 재발해서 대상포진 환자가
진짜 많았답니다 저두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가 아닌데 저돈내고 예방접종 했답니다 간염은 항체가 생겨서 안해도 된다고 하셔서
대상포진 접종후 일주일후에 폐렴구균도 예방접종 했답니다

저가 깜박잊고 파상풍 을 아직접종못했네요 월요일날 가서 접종할겁니다

지금은 코로나 감염으로 넘 무서운
전염병 돌림 세상이 되였답니다

대상포진 감염전에 예방접종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전 병원에서 대상포진 환자가 병실마다 계시는거보고 놀랐답니다

꼭 예방접종 하셔서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 되어 통증을 동반한 수포와 발진이 피부에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발진이 사라진 후 수주~수개월 동안 통증과 따끔거리는 느낌이 지속될 수 있는데 이를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고 합니다.
2012년부터 대상포진 백신이 사용가능하게 되었고, 예방접종을 하면 대상포진의 발생을 50대에서는 약 70%, 60대에서는 약 60%정도 예방할 수 있으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발생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대상포진이나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치료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노인이나 면역억제자에서는 대상포진 발병률이 높아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예방접종 미리미리 하셔서 병원 신세 미연에 방지하시는것두
나라에 이바지 하는 겁니다

편찮으셔서 연속으로 병원에 다니시면
국가에 민폐 끼치는 겁니다

65세 이후 예방접종 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파상품
간염항체 없으신분 간염
꼭 65세전에 예방접종 하셔요

의료보험 적자라는데
대도록 병원 안가시도록 예방합시다

폐렴구균
폐렴구균은 폐렴 뿐만 아니라 중이염, 부비동염, 수막염, 균혈증과 같은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균입니다.

지역사회 폐렴 원인균의 25~30%, 수막염 원인균의 약 35%를 차지하며, 폐렴구균에 의해 심각한 감염이 발생할 경우 사망률은 25%로 높으며 특히 만성 질환자나 노인에서 사망률이 높습니다. 예방접종을 통해 폐렴구균에 의한 감염증을 60~70%정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폐렴구균으로 인한 치명적인 합병증과 사망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2013년부터 ‘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23가 피막다당류백신을 1회 접종해주고 있으므로 해당 보건소를 방문하여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파상풍은 한동안 발생하지 않다가 근래 몇 년간 다시 주로 고령에서 발생하고 있고, 디프테리아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매우 드문 질병입니다.

파상풍균에 의해 생긴 신경독이 신경세포를 침범해서 근육에 경련과 마비를 일으키는 파상풍이 생길 경우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파상풍은 예방접종에 의해서만 면역이 생기므로 성인이 되어서도 10년마다 재접종을 해야 합니다.

최순 올림
·좋아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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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자가 치료 운동법 🤹‍♂️

사람의 몸이나 기계나 고장이 나면 반드시 고장난 부분을 고쳐서 사용 합니다.                                  
고장난 차를 괜찮다고 그냥 끌고 다니면 대형 사고나
인명 피해도 생깁니다.

이처럼,
우리의 몸도 고장난 몸을 괜찮다고 그냥 혹사를 해서 몸을 막 사용 하면 차와 마찬
가지로 대형 사고 큰병 혹은 생활의 장애가 올수
있습니다.

이런 우리 인체에 영향을
주는 각종 몸의 각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쉽고 단순
하고 누구나 할수 있는 치료
운동 방법을 소개해 드립
니다.

🏋‍♀️ 이 운동은 약을 먹지 않고,
침도 맞지 않고 뜸도 뜨지 않고, 물리 치료도 하지 않고
고장난 부분을 스스로 고치는 '자가 치료 운동법' 입니다.🏋

몸이 아파서 건강 만들기 운동을 못하시는 분은
이 운동을 통해서 아픈 부분을 고치면서 근육 운동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 허리 굽 히는 운동.
"하루에 300번 허리 굽히는 운동을 하면 모든 허리병이 낫고 머리가 맑아 진다."

이 운동을 하면 아프던 허리가 낫고 머리도 맑아질뿐 아니라
쓸개즙을 정상적으로 나오게
하여서 대장과 간과 쓸개를
좋게합니다.

쓸개즙이 강력한 항생제가 되어서  내장의 유해균을
죽입니다.

그리고 허리 굽힐 때에 잠자고 있던 엉덩이 근육들이 다시
깨어나서 뼈가 잘 움직이므로 머리에 모여 있던 소변 독을 빼주기 시작 합니다.

허리를 굽힐 때에 펌프질을
자동적으로 하게 하므로
머리와 몸에 있는 "요산"을 빼줍니다.

그래서 머리가 맑아 지게
되는 것입니다.

대장의 유해균은 대장벽을 구멍 뚫어서 나쁜 균을 전신에 퍼지게 하고 머리까지
올라 가게 되는데 쓸개 즙은
소화를 도와 줄 뿐만이 아니라 항생제 역활을 하므로 나쁜 균은 죽이고 좋은 균은 회복시켜 줍니다.

대장이 고장나면 거의 만병의 원인이 되고 그중에 당뇨병과 갑상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당뇨병이 있고, 갑상선이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이운동으로 근본을 치료
해야합니다.

대장이 고장나면 만병이 오는데 대장이 치료됨으로 만병을 고칩니다.
그러니까 치료 운동 중에서
이 운동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래에 있는 운동은 이운동을 부수적으로 도와주는 역활을 합니다.

🧘‍♀️ 운동 하는 방법 🧘‍♂️

식전에 쓸개즙이 많이 나와야 하므로 식전에 이 운동을 합니다.

한꺼번에 300번 을 하면
뒷 다리가 당겨서 일주일
동안 걷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처음 하시는
분들은 식전에 20개부터
시작해서 점점 횟수를
늘리면 됩니다.
아침 식전, 점심 식전,
저녁 식전에 각각 100번씩 하면 총 300번이 됩니다.

♡. 발 뒤꿈치 들기 운동,

이 운동은 잠자고 있는 모세 혈관을 다 깨우는 운동입니다.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모세 혈관이 움직여서 혈액 순환을 좋게하는 방법입니다. 

60세면 모세 혈관이 60%
막히고, 70세면 모세 혈관이 70% 막힌다고 하는데.
이 운동은 심장이 펌프질 할 때에 모세 혈관도 같이 펌프질 하게 합니다.

모세 혈관이 잠자면
(펌프질 안 하면) 심장 혼자
뛰니까 힘들어 고장이
나므로 모든 심장병이
옵니다.

어떤분의 삼촌이 심장병이 심해서 가슴을 손으로 붙들고 다녔는데 이운동을
이틀을 하니까 부정맥이
없어 졌고 지금까지 힘차게 뛰어 다니고 힘든 일 까지 합니다.

이 운동을 하면 모든 심장병에 좋고 콩팥. 간. 신장. 고혈압. 목디스크. 중풍.
치매. 파킨스병을 치료
합니다.

💠 운동을 하는 방법 💠

발을 일자로 해서 발 뒤$꿈치
를 1cm 들었 다가 탁 내려 놓습니다. 

이 운동을 할 때에는 이빨을 물고 합니다.

30번 하고 5~10초 쉬었다가
또 다시 30번 합니다. 
이것이 1세트 입니다.

2~4시간 후에 또 해서 2세트를 하고,
또 2~4시간 후에 3세트를 하는데...
이렇게 하루에 총 5세트를 합니다.

이 운동을 할때에 1초보다
더 빨리하면 효과가 덜 하니까 천천히 하시면 좋습니다.

⭕️자가발전(自家發電)하지 못하면 평생 병을 못고쳐. 스스로 운동하고 노동은
회복이야.⭕️

👩‍🍳 “자꾸 의사만 의지하고
누군가 나에게 와서 손으로 만져서, 신기한 약을 써줘서 낫게 할자를 찾는 환자는
평생 그병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죽게돼 있습니다,

스스로 자가발전(自家發電),
스스로 기(氣)를 살려야 병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처음엔 불가능 할 것처럼  보여도, 조금씩 꾸준히
계속해 보세요.

중요한건  믿고 꾸준함을  보이면 분명 건강해
집니다.♡

사랑과 배려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의 샘터'
"설레임 패미리" 에서 건강과 작은꿈을 이루며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26
자유주제·자유게시판
우리들 이야기 55
#감동

노부부의 사랑



남이 부러워할 만큼 금실이 좋기로 유명한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주며
아주 행복하게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할아버지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고
병원을 찾는 횟수가 잦아지자 할머니를 구박하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를 자신의 손과 발이 되게 시키는 것은 물론
모진 말로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떠온 물을 마시다가 소리쳤습니다.
“이 여름에, 이렇게 뜨거운 물을 마시라고?”
다시 물을 떠 왔더니 할아버지는 또다시 화를 냈습니다.
“아니 그렇다고 환자에게 찬물을 가져오면 어떡해!”

그리고 자녀들이 병문안 때문에 찾아오자,
할아버지는 먹을 것을 안 내온다고 할머니를 나무랐습니다.
결국, 할머니는 눈물을 훔치며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런 부모님의 모습을 본 큰아들이 물었습니다.
“아버지, 지난 세월 그렇게 어머니와 사이가 좋으시더니…
아프신 다음엔 왜 그렇게 못살게 구시는 거예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한숨을 내쉬며 입을 열었습니다.
“너희 엄마는 착하고 마음이 여려서 내가 죽고 나면 어떻게 살지
걱정이 돼서 비록 맘은 아프지만, 정을 좀 떼느라 그랬지.”
할아버지의 눈엔 어느새 눈물이 가득 고였습니다.



인생 소풍을 마치는 날, 배우자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영원할 것 같은 시간도 언젠가 끝이 찾아옵니다.
함께 하는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금 이시간을 사랑하세요



# 오늘의 명언
늙어가는 사람만큼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 소포클레스 –

펌글 입니다 !
·좋아요 30
자유주제·자유게시판
우리들 이야기 =54
"대단히 중요한3 건강정보이니
꼭 읽고 명심하세요!"

사유를 설명합니다.
요즈음 약을 드시는 분이 주변에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이 감기에 걸리셨는데, 이 문제가 되어 비뇨기과에 가서 약을 지어 복용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을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지가 완전히 마비되어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었답니다.

그 병원에서 그렇게 된 사유를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물리치료를 좀 받고 더 이상의 호전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받고선 퇴원하여 지금 집안에 누워 계신답니다.

문제는 동창들과 대화를 하면서 서울대 약대 김양배 명예 교수님이 그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 함유) 또는 전립선 약과 카페인 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복용 할때는 반드시 하지 마비가 온다는 말씀입니다.

*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 엄지 발가 락을 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합니다.
수술이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하여도 많은 사람이 불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문]
대구에 있는 언니가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했어요.

저는 지금 내려가는 중인데 회복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자세한 건 내려가서 이야기를 들어봐야 해요.

의사는 합병증이 없어야 한다고 하고 폐도 좀 걱정된다고 해요.
다시 연락드릴게요.

[답변]
엄지발가락을 강하게 만져야 합니다.
그걸로 끝입니다.

*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뇌를 강하게 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인데 뇌가 망가지면 뇌를 수술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
을 만지면 그만입니다.
물론 그 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 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그럼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오줌을 잘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발생합 니다.

뇌출혈이라는 것은 코피와 같은 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피가 그나마 좋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오줌을 잘 참으면 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 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위암이 걸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무좀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완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하지요.

*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정답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 박한서 원장의 제안과 의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녹이 슨 뇌의 센서를 수리하게 되면 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를 뇌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 일어나 소변보세요.’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지구별을 긴 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인 엄지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위치는 뇌의 가장 멀리 있는 반대편 엄지 발가락입니다.

이것저것 딴것 만지고 뇌를 수술해 봐야 별 볼일 없습니다.
보통은 우리가 잘 모르기에 그냥 뇌를 만지작거리는 것이고요.

엄지발가락 관리는 수술에도 기적을 일으킵니다.

뇌수술은 절망을 가져옵니다.
평생 후회하는 삶을 살면서 일생을 마치게 되지요.

박한서원장이 항상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영화 같은 삶을 살지 말자고요. 반전에 반전 같은 기적 같은 삶.미리 예방하여 편안하게 사는 인생 행복을 만지작거리면서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삶,

정말 간단한 엄지발가락 관리인데 가르쳐 주어도 못 하면 바보가 되지요.
자연과학 참 쓸 만한 물건입니다.

다른 것 망가져도 어떻게 살아갈 수가 있지만 뇌는 모든 것을 상실하는 중추신경입니다.

다 같이 참지 말고, 엄지발가락 관리 잘하세요.

병원을 방문한 고객님 면회 시간에 조용하게 지내야 하는데 수술이 막 끝난 언니 발가락을 만져주었다.
언니가 아프다 하면서 꿈틀거리는 그 느낌,

뭔가 살아 있다는 증거 그리고 회복이 빨리 될 수 있다는 자신감 이었습니다,

[결론]

수술이 끝난 후 운동을 하면서 회복해야 하는데 누워 있는 사람이 어떻게 운동을 할 수 있나요?

바로 엄지발가락을 만져서 뇌에서 얼굴에서 반응이 일어나게 하면 그만입니다.

엄지 발가락을 만지는 순간
모든 혈관이 요동을 칩니다.
결국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어느 순간 어느 상황에서도 당신의 생각이 기적을 일으키고 당신의 생각이 절망을 만들기도 하지요.

엄지 손가락은 뇌에서 그 거리가 분명 엄지 발가락보다 훨씬 짧습니다.
엄지 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은 엄연히 차원이 다른 것이지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엄지 발가락을 사랑하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1)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먹으면 큰일이 나겠지요?

2) 뇌출혈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얼른 일어나 소변을보세요.

귀찮다고 누워서 소변 참으면
큰일납니다.

소변을 보고 난 후 바로 따뜻한 물
한잔 보충하세요.

3) 뇌출혈에 쓰러지지 않으려면
평상시에 엄지발가락 엄지손 가락을 강하게 마사지 해주세요.
쓰러진 환자도 꼭 해주세요.

돈 들어가는 일이 아니니 평소 잘 숙지 하셨다가 실천하시고, 지인들에게도 널리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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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스돕 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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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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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같은집에서 모종 구입
했는데
일번파는 왜 키가작고
위에 씨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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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