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고라니 .!
철망.해태망. 설치 해도 사과
과수원에 들어와서 피지도않는 꽃눈을 따먹어요. 얄미워 죽을 맞입니다.
게체수가 넘많아요!
밤세워 순찰돌수도 없고.!!!!
밭에 멸칭비닐 깔아놓으면 운동장 마냥 뛰어단니면서 비닐 구멍네고 다찢어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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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루가 설치 23개월된것 이런식으로 칼집나듯이 찟어젓내요 무었이 잘못인지 황당합니다 바람씨게 부는날 이리됬내요 새비닐입니다

영하18도에 어린사과 묘묵 적응이 걱정됩니다

올해 작심하고 조류망 쳤읍니다
작년에 피해가 많아서
거금 들여 설치하고 보니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작년보다 올해는 탄저병이
심하지만 먹을건 충분합니다

오래되고 병든 사과밭 (아오리,부사 )베어내고
굴삭기 오기전 담배한대 피며... 한숨쉬며 넛놓고 있으니 마을 어르신이 큰 결심 했다고 무엇을 심을지 물음에 병치례 덜하는 복숭아심을 예정이라하니 본인께서도 봉숭아 하니 많이 도울테니 너무 걱정마라고 내어깨 토닥여 주시는데 그만 눈물이..ㅠㅡㅠ
희망농원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ㅡㅠㅡㅠ 오늘은 비도오고 여자친구 참이슬 잠시 만나야 할듯 하네요 ^^

사과에 말벌피해가 엄청크네요
좋은 퇴치방법 없을까요 ?

올봄우박피해
우박피해부위에서탄저벼으로감염

올해 봄에 추위가 닥치면서동해로인해
사과가사비가 끼고 생긴것도 가지가지
너무도힘이드네요.
보험도 사비는 인정해주지 안는다해서
ㅂ
보험가입도 안해서 마음이더아파요.
동해로인한 피해인데 사비는 인정을 안해주니까요

까치가극성을 부립니다

사과 농사를 내년부터 하기로 하고 임대 계약 완료하고 시작하려 하는데 두려움반 걱정반 됩니다

지금 무더위에 열과피해가 심해요 탄저병 이랑 벌써 조류 피해까지 열과피해예방 과 탄저병 방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태풍에 복숭아 나무가 두동강으로 찢어졌다
지식도 공부도 안 해 봤지만 완전 지혜를 훌 가동하여 나무의사가 됐다. 찰흙으로 메우고 고무로 탱탱 .
망가진 나무에 대한 비애로 탄식했다. 그러나 4일째 되었지만 나무는 건재하다.
자연 치유의 자연의 힘, 탱큐 so so much.

이번 장마에 과수원 밭이 40여미터 무너져 가득이나 사과동해로 어려운데 복구가 엄두가 안나요

새가 사과를 쪼아 먹는데 싫어하는 크레졸등으로 해도 소용이 없네요

이번 비피해로 저도 밭둑이 터졌네요

거기다 갈반에 올해도 힘드네요

사과나무 밀식으로 관수,살수시설까지 했는데 매몰됐네요
속상하지만 힘냅시다

어제 잠깐 밭에 갖을때 사과 한두개 새가쪼은것 봣는데 오늘
오후에 갖더니 한그루 완전 망쳐
났읍니다 산비둘기 이놈들
밤샘 사과 파티를 ~~

남쪽인데 이웃에사과 나무가 있는데 주렁주렁 열려 2년전에 묘목 2그루사다 심었더너 작년부터 잘 열였는데 완숙은 안되고 중간에 다 떨어져 아쉬윘는데 올해는 익을려고 하니 세 가 다 쪼아먹어 오늘은 그물망을 쓰웠놓았습니다.
그러데 집중호우와 바람이 불 면 같이 떨어질까 걱정이됩니다.
두고봐야죠! 안녕히계세요.

우박피해가 많아서 힘들어요 ㅠㅠ

올해는 사과가 냉해피해로 많이 떨어졌는데 일년동안 무엇을 먹고 살것인가? 참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보험이라도 여러. 가지 이유 대지말고 현실에 맞게 적용하여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올해는 이상 기온으로 과원에 냉해로 피해가 많은걸로 압니다 ㆍ마음아픈 일이지만 그래도 남은 열매를보며 가을까지 잘 영글어 주기를 염원하는농심입니다ㆍ
농민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파이팅 합시당~^^

사과 홍로가 제법 굵어졌어요 근데 벌써 세비가 끼어서 날씨가 추워서 동해를 입은 탓이라고합니다 ㅠ

사과나무 동해피해가 심하네요 육백주중이백주 전문가진단이 흙으로 덮고 거름주라해서 십질좀하니 어깨아파 침맞고 왔네요. 날씨가 변덕스러우니 내참

올해 농사는 버린것 같아요
냉해로 꽃들이 모두 말라버렸답니다
사과도
체리도
살구됴
열매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