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경 소데카
농민·어린 사과나무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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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자유주제·자유게시판
제가 3일 밤 12:50 에 올린 병충해 상담, 홈에 들어 가 봤는데
문의글이 없는데 어디 들어가서 찾는 것일까요...?
·좋아요 3
·병해충상담
안녕들하셔요^^.
배 잎이 시들어 가서 따 없애곤 하는데 다른 부위로 옮겨 가곤합니다. 처방법을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 7
Farmmorning
자유주제·자유게시판
목련나무에 꽃이 핀 곳이 있고,
꽃은 없고 대만 높이 치솟았어요.
잘라버려야 할까요??
아님 그대로 둬도 될까요?
참고로 벚꽃도 그렇습니다.
선배 선생님들 지도 부탁드려요 ~^^.
·좋아요 15
Farmmorning
자유주제·자유게시판
조언을 원합니다.
작년 11월 초에 옮겨심은 과일 나무에 유박,퇴비를 4월에 해도 되는지요?
·좋아요 20
자유주제·건의해요
23년도 클로즈 직전에 있네요.
팜모님 스탭분들도 우리 농업가족님들도 건강과 행복의 축복의 24년이 되시길 창조신께 빌어봅니다.

건의 사항은요 ?
제 사용방법에 문제가 있는지요!?
사용법 좀 알려주시면 저 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듯하는데요...
1. 가끔 알림이 옵니다.
열어보면 알림에 관한 내용에 다이렉트로 바로 들어가게 되죠. (일반적으로 그렇죠)
팜모님 경우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알림내용을 찾다가 포기하고 맙니다.( 저 만요?)
2. 댓글을 쓰거나, 올리거나 하면 일반적으로 순서대로 리스트가 밑으로 내려가고 최신것이 젤 위에 저장되는데 그렇지 않은 거 같고요...
3. "영농일지"를 쓰라고 올라오죠. 특히 변동사항도 없고 기록 사항도 특별히 없는데 자주 알림이 오는 목적을 모르겠고요...
4. 농사 종류 종목이 이미 분류 인쇄 돼 있어 개인적으로 해당사항이 없을 때도 있지요.
즉, 예를 들어 대농도 판매도 아닌 농가에서 내가 심은 사과나무,복숭아,배 뭐 이런 등등이 무슨 품종인지 모르지 않습니까!?
이 걸 클릭 안하면 진행이 안 되죠.
열매가 달리면 수확해서 친지,지인들과 나눠 먹는게 기쁨이고 목적인데 ,자유주제로 하지 않는 이상의 글을 올리려하면 종목이 해당없을 때 오히려 기록을 못 할 때가 있지요. 즉, 한 예로, 영농일지에 들깨에 대해 쓰고 싶은데 종목 등록을 안 했을 시도? 그런가 봅니다.
이해되시는지요...!? ㅎㅎ

저는 이상의 의문을 자주 가지게 됩니다.
제가 무지한 거라면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개선 되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같이 생각해 보셨으면요... ~~♤
·좋아요 7
자유주제·자유게시판
올해는 텃밭에서 들깨 수확
5되 했어요.
저는 주로 들깨를 껍질채 빻아서
소-스로 만들어 야채에 뿌려서 먹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드시는지요...
많이 수확할땐 기름도 짜곤하죠.
·좋아요 13
Farmmorning
자유주제·자유게시판
올해 농업 작업은 다 끝났네요.
아직 사과나무가 어려서 크게 할 일도 수확도 없었죠.
올해도 감사 !! 내년에 기대!!
올해 겨울은 온단화가 강하다 합니다.

가을인데 훈훈한 봄 바람, 따스하다.
봄이 이렇게 따스했던가?
봄은 이런 엄마의 바람이었나 보다 .
가을에 봄바람 향기가 ,
미풍이 ,
바람이 아름답다.
달달한 꽃바람, 달달한 우윳 바람이다.

그러나 지구 온단화는 심각한
문제라 하죠...

모두들 수고하셨네요.
추수 감사제 파티라도 열어야 겠죠... 축배 !!
·좋아요 11
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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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업 작업은 다 끝났다.
아직 사과나무가 어려서 크게 할 일도 없었다
올해도 감사 !! 내년에 기대!!
올해 겨울은 온단화가 강하다 한다.
가을인데 훈훈한 봄 바람, 따스하다. 봄이 이렇게 따스했던가? 이런 엄마의 바람이었나 보다 봄은.
가을에 봄바람 향기가 , 미풍이 바람이 아름답다.
달달한 꽃바람, 달달한 우유 바람이다.
·좋아요 1
윷놀이 끝! 어떠셨나요?
개가 나왔지만 재밌었어요.
첨엔 뭔가해서 관심이 없었는데 한번 던져 봤더니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
·좋아요 0
자유주제·자유게시판
금화규를 수확해서 말리고 있다.(꽃술은 없앤다 )
동맥경화 치료나 혈관, 또는콜라겐이 듬뿍들어
자연화장수로도 더 없이 좋다한다.
믹스해서 소금 ,식초를 쬐끔씩 넣어 화장수를 만들어 팩으로 사용해 봤다.
그 후 씻어내고 맑은 액체는
화장수로 듬뿍 발라 맛사지하듯 발라준다.
매끄럽고 피부미인이 되는 느낌이다.
꽃차로도 마셔본다.
꽃차의 특유한 독한 맛이 없어 순하고 마시기도
좋구나...
고마워요~ 자연!!
·좋아요 8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