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5월5일 비가 온다고하여 비오기전에 고추모종 하느라고 엄청 바빴습니다. 농약(토양살충제,살균제,붕사 등등)살포하고 비료뿌리고(석회비료,유박비료,고추전용 복하피료)등 뿌리고 로타리작업후 두둑 만들고 비닐 씌우고 1400주 심는데 혼자서 다 하느라 엄청 수고? 많았습니다,지금까지 심은 작물종류 감자,옥수수,초석잠,고추.상추,호박,가지,토마토,양배추,땅콩.오이, 등,아직 대파와 고구마를 못 심었네요, 잠깐 쉬었다 하렵니다, 살자고 하는일인데 무리하다 죽으면 안되지 않습니까?

고추 애호박 오이 땅꽁등 모종심었어요 복수박 지지대도 만들고 바쁜 하루였네요 잘키워서 나눠 먹을 려구 많이 심었어요

곡우에 맞게 비가 부슬부슬 왔네요. 비맞으며 고추,오이,가지,배추,복수박,토마토,옥수수 많이 심었네요. 두나무씩 골고루 심었죠. 고추 50주 심고요. 다음에 고추50주만 더 심고 나머진 들깨 심을겁니다. 토란도 10알정도만 심었네요. 심는건 좋은데 수확하는게 두려워 모든걸 줄였습니다. 이르케 또 한번 해 보는거죠. 아직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농사는 답이 없으닝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