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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 영농일지
전북무주
이충헌
농부가 되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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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T13:10:12Z
- 비가 자주오니까 벌써부터 풀과 전쟁이다. 일찍이 짤레꽃도 제거 했는데
또나오고 있다. 예취기로 무자비하게 제거하고 있다. 몇일간 더하여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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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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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초부터 시작했던 적뢰가 적화작업이 되어 엊그제 1차로 끝났어요. 잘안달리는 품종은 그냥 두고 마도카, 천중도 했습니다. 마도카는 꽃이 적은편인데 천중도는 어마어마하게 달렸어요. 솎아내느라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대강 한바퀴 돌았으니 맘은 홀가분합니다ㅎ 5월 적과 시작하기 전까지 묘목 풀관리,고라니망 치기 등등 할건 넘치고 넘쳐요ㅜㅜ 이곳은 가지끝에 있는 꽃부터 한두개씩 피려고 합니다. 모든 농민분들 건강관리 잘~~하시며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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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판매되는 복숭 중 젤 늦은 대홍도 만개했습니다. 저희는 작년 4.09, 서리가 와서 피해가 많았어요. 주간 예보로는 서리나, 냉해는 이제 없을 것 같네요. 주지와 측지만 적뢰를 해서 아주 꽃폭탄, 일폭탄입니다. 예기치 않게 오른손을 다쳐서 등면 미는 것도 한 세월입니다. 신비는 꽃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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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와 사촌인 체리꽃 구경하고 가세요 ㅎㅎ 흰꽃이 정말 예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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