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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리약으로 돌격대 물에타서 충분히 주세용

다른 작물도 비슷하겠지만 마늘재배는 때가되면 습관처럼 찾아오는 병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시기가 도래 될때 한발앞서 약을 살포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흑색썩음균핵병으로 보여집니다.
이병은 치료보다 예방을 해야하는데 저희는 매년 4월초부터 약을 살포해서 잘 넘어갑니다.
어째거나 발병되었으니 확산방지 하셔야지요.
또한 4월~5월에는 잎마름병도 발병됨으로 이약도 미리 예방해줘야 합니다

뿌리부근 잘랐을때 푸석한 느낌이 날경우 뿌리응애로 의심됩니다.
최근 뿌리응애의 발생량이 높습니다

마늘의 줄기와 잎이 누렇게 변하고 시들어 뿌리가 썩는 증상은 마른썩음병이나 뿌리응애의 피해일 수 있습니다. 마른썩음병의 경우, 병든 부위는 갈색을 띠고 흰 균사체가 보이며, 뿌리응애는 지상부의 생육이 나빠지고 구근의 부패를 일으킵니다. 농약 사용 전에 정확한 병해충을 진단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아래의 도감 URL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적절한 방제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마른썩음병: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MTE3, 뿌리응애: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OD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