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 고향입니다

누구세여

따뜻한해남이 좋아서 시작한 농업 고추는 잘 커주고 오늘 참깨 피복 완료하고나니 힘들지만 비가내리는 날이라 늦잠팍팍. 이저일어납니다

원래는 농촌 출신이지만 농사는 해본적이 없는 사람인데 공무원생활 35년을 하면서 그동안 죽을 고비도 넘겨봤고, 정부정책에 따라 의지와 다르게 전국 10곳을 전출 다니다보니 한적한 농촌이 좋아 마지막 근무지인 강릉에서 퇴직하면서 정착하여 과수원을 하다 건강이 악화되어 포기하고 이젠 집옆 텃밭 700평 정도에 옥수수와 호박, 고추, 고구마 등 이것저것을 심어 심심풀이 삼아 가꾸고 있습니다.

동네 지인이 놀고있는 산밑 밭을 소개 해 주시어 관리겸 농사를 시작 합니다
지금은 파종한 마늘을 6월경 추수할 계획으로 진행 중~
산밑이라 마을과 온도차가 있어 날자가 좀 늦어요
올5~6월 마늘 첫수확 기대하며~~^^

고향입니다.
닭 기르려고 합니다.
물론 밭 농사도 하고요.
그리고 산이 있어서 산림경영도 하고 있습니다.

은퇴후 당뇨망막으로 찿은
공기좋고 자연을 접할수있는 텃밭 농사 산삼도 캐보고 장래도 심어보고 고사리꺽고 좋타는 산나물모종 꽃모종 이것 저것 심고 보고 맛나게 먹고 즐거운 생활
그러나 나이 들수록 병원왕래가 문제 운전을 못하게될때의 문제 많은 생각을 ㅡㅡㅡ

머윗대.수확

저희 백제농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부귀면 신정리 350번지 (서판마을)에 1992년에 논1,100평(다섯마지기 반)으로 조경수 재배를 시작 하여 지금은 50여마지기 (약 10,000여평)가 된 이곳은 10여 km 정도 남쪽에 마이산이 있는 고원 지대 로서 인근 전주 보다 항상 섭씨 3도 정도의 온도 차이가 있어서 나무의 성장 과정은 조금 느리지만 추운 곳 에서 자랐기 때문에 강하다고 인정 하여서 이곳에 정착 하여 지금은 기반을 잡고 잘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부지런히 일 하여 부농을 이룹시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서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내가천리 220~~~
친정부모님살아생전에 엄마별안간 쓰러지셔서 간호차 내려왔다가 두분 먼길여행떠나셔서 만년주택 지킴이 자처하고 이곳에 정착하려고 지금은 초보농사로 열심히 적응하는중입니다

충남 예산군 덕산면 신평리39번지에서 400평 정도의 논을 구입하여 개간 전으로 만들었다 구입당시 주변에 예산군에서 생태 습지공원을(연못)대략 400여평을 조성해 높은곳에서 비단잉어가 무리지어 노는모습과 주변 산책로에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풍경에 농지구입결정 ^^
18년도구입 지금까지 경작중~^^

수원에서 2012년 부터 회사다니며 400평정도의 밭에서 농사를 하고있슾니다 지금은 정년이후 본격적으로 일하고있지요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기암리 고향으로 귀향해 고추, 참깨, 감자, 옥수수 농사 짓고 있습니다

사진 없음
다음에 촬영해서
올리저

어른이 사용하시든 텃밭

앞에는 계곡물 흐르고 언덕배기 밭에서 내려보는 산이 과 공기가 너무 😀 👍 좋아요

밭이 남향으로 앞으로 저수지가 정면으로 있어
주변으로 배 과수원이 있어요

전북남원시주생면

천안시 동남구 북면 용암리
농토에 우리 식구 먹을 거리 마련하고져 갖가지 작물을 재배 합니다